재테크+부수입

소액으로 시작한 금 투자 3곳 소개 및 추천

김희아 2024. 11. 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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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자하고 있고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금 투자 3곳을 추천하려 한다.

 

예전부터 다들 돈을 모으면 금을 가지고 싶어 한다.

금으로 하는 재테크는 돈이 많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개인이 핸드폰을 가지고 소액으로도 가능하다.

 

금투자
금투자 추천

 

 

내가 가장 처음 투자한 플랫폼은 바로 센골드.

포인트를 전환해 금을 살 수 있어 시작했던 곳이다.

 

금뿐만 아니라 은,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구리나 팔라듐 등 새로운 광물들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금거래소 디지털 에셋이라 가장 믿을만 한 것 같지만

초반에는 플랫폼 UX/UI 가 가장 불편한 앱이었다. 

지금도 다른 앱들에 비해서 구매가 좀 복잡하긴 하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사용하기 힘들어 하셨다. 

하지만 한번 싹 등록해두고 익숙해지면 편하다.

 

그리고 다른 금 투자 플랫폼은 트레져러다.

트레져러는 원래 오케이캐시백 시럽 앱에서

포인트로 조각 투자를 하던 곳이다.

조각 투자가 유행하던 시절 포인트로

명품이나 와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나왔던 것이다.

트레져러 앱을 따로 다운로드하지 않고

시럽 앱을 통해서만 투자를 했었는데

현금 출금이 트레져러 앱을 다운 받아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도저히 시럽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미루다가 다운로드했다.

그래도 출석체크를 통해 추가 포인트를 얻기도 하고

금요일에 출석하면 작지만 100% 금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금요일은 잊지 않고 꼭 출석체크를 하는 편이다.

 

세 번째는 윈골드다.

윈골드도 오케이캐시백 포인트로 투자가 가능하다.

오케이케시백 앱안에 있는 금융 금 투자

출석체크를 통해 금 투자 전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윈골드를 시작한 이유는 오케이캐시백을 통해

투자하면 금 투자 지원금을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센골드 빼고 전부 오케이캐시백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이다.

 

센골드를 위해 오케이캐시백을 시작했었다.

 

포인트를 모아 조금씩 보태서 금을 샀었다.

3가지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플랫폼은 센골드다.

가장 오래 이용하기도 했고,

다양한 광물을 취급하고 있어 접해보기 좋다.

 

그리고 금을 차곡차곡 모아 골드바로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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