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는 펀블보다 오래된 부동산 조각 플랫폼이다. 카사는 이미 건물이 2번 매각되었고 현재 4개의 건물이 상장 중이다. 본격적으로 카사와 펀블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우선 안정성이다. 카사는 몇 년 정도 운영되어 그런지 안정성에 대해 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001 인증 4년 연속 획득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인정받은 국내 최초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관련뉴스를 앱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펀블은 이제 시작하는 플랫폼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은 없고 Sk증권계좌 안에 예수금이 들어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카사는 하나은행 계좌를 연결해야 해서 하나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은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게 바로 나다) 카사는 한 건물당 배당금이 3개월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