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수입

카사 부동산 소액 조각투자 펀블과 비교 후기

김희아 2022. 8. 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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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는 펀블보다 오래된 부동산 조각 플랫폼이다.

카사는 이미 건물이 2번 매각되었고 현재 4개의 건물이 상장 중이다.

본격적으로 카사와 펀블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카사-앱스토어
카사 앱스토어에서 다운

 

펀블-앱스토어
둘 다 앱으로 다운로드 후 사용

 

우선 안정성이다.

 

카사는 몇 년 정도 운영되어 그런지 안정성에 대해 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 27001 인증 4년 연속 획득

 

 

 

정보보호-국제표준-인증
카사 기사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인정받은 국내 최초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안전성
카사의 안전성

관련뉴스를 앱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펀블은 이제 시작하는 플랫폼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은 없고

 

Sk증권계좌 안에 예수금이 들어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카사는 하나은행 계좌를 연결해야 해서 하나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은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게 바로 나다)

 

 

카사는 한 건물당 배당금이 3개월에 한 번 들어온다.

 

펀블은 배당금이 매달 들어오는데

카사로 펀블처럼 매달 배당금을 받고 싶다면 상장 되어있는 건물을 종류별로 나누어 사면 된다.

카사 건물 배당금은 최대 연 5%, 4%...등으로 건물별로 다르다

카사 상장 건물

 

펀블의 이번의 상장된 1호 건물의 연 배당률이 약3%라고 읽었던 것 같은데 긴 문서 사이에 작게 들어가 있고

따로 첨부문서 밖에 배당금 금액이 적힌걸 보지 못해 정확하지 않다.

 

펀블의 자세한 배당금은 배당이 나와봐야 알 것 같다.

 

결론 나는 아직 카사가 좋다, 안정성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이 눈으로 보이고 

배당금도 여러 번 받았고 빠르게 건물이 매각된 기록도 있다.

 

펀블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펀블은 시간이 지나 수익이 쌓이면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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