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하게 쉬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찾아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 광고 수익을 받는 구조였다. 어떻게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하며 블로그를 세팅했다. 이제 글을 쓰고 애드센스 광고 심사를 신청해야 했다. 1000자~1500자 사이의 글이 승인이 잘 된다는데 글을 안 쓰다 갑자기 장문의 글을 쓰려니 1000 자도 어려웠다. 이걸 매일 쓰려니 예전엔 글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다. 결국 며칠 가지도 못해 1일 1 포스팅은 무너졌다. 애드센스 심사는 처음엔 2주 정도 걸렸는데 3번째 정도부터는 2일 만에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며 추가로 2번 정도 떨어졌다. 애드센스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