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만들기, 자기 계발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정보가 발견되고 계속해서 바뀌어가는 

지식들을 따라가려면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는 시대이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시작을 

하기 좋은 시대이지만, 공부를 미루는 건 좋지 않다.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놀 줄 안다고, 

공부도 하던 사람이 해야 힘들지 않다.

 

 

내가 평소에 공부를 안 하던 사람이라고 해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도 전에 겁낼 필요 없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 같아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나아졌다.

 

 지금 하지 않고 미뤄두기만 하면 미래에는 

하루라도 빨리할걸 하는 후회만 쌓일 뿐이다. 

 

 

이런 후회들을 줄이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공부를 해보는 건 어떤가?

 

 나이가 들면 새로운 일을 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게 된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어차피 잘 못하겠지, 

지레 짐작하고 먼저 포기 하고 만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건 어떤가. 오늘의 내가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성장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없더라도 내일도 꾸준히 하게

된다면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도 성장한 것이다.

 

 

 

 

어떤 것을 공부하든지 좋다. 

내가 좋아하는 것,관심있는 것, 

재미있는 것 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나는 새로운 시작이 신나고 재미있을 것이다. 

 

거기에 점차 잘하게 된다면 자신감까지 

생겨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데 두려움이 작아질 것이다. 

 

 

새로운 시작, 말만 들어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단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무뎌지고 

내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졌다.

 

새로운 시작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럼에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 두근거림, 자신감 등이 

함께 하기에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새로운 시작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우리는 이미살아가면서 새로운 장소, 

사람, 물건 등 다양하게 접해왔다. 

처음엔 생소했지만 지금은 당연하게 적응해 살아가는것들이 있다.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하고 잘하려 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기 쉽다. 

작은 것들부터 시작해 보자. 

 

얇은 책 한 권을읽는다던가.

 

얇고 작은 메모장에 일기를 써보자. 

 

이렇게 작고 소소하게 눈에 보이는 곳들부터 

이루어내서 우리의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습관이 된다면 점점 더 많은 일을 해도 힘들지 않을 것이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실천한다면

그 일이 익숙해져 점점 재밌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