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캐쉬백 포인트로 명품 투자, 금투자한 후기

 

syrup 앱에서 야금야금이라는

출석체크를 하면

금이나 ok 캐쉬백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로는 금이나 은에 투자할 수 있었다.

 

적은 양이지만 무료로 금을 주는 이벤트에

매일 출석체크를 열심히 했다.

 

은이나 금값이 내려가면 모아둔 포인트로

은, 금을 사서 모으곤 했다.

 

야금야금에 명품 조각 리워드가 추가되며,

리워드로 주는 금은 사라졌다.

 

보상으로 금을 바로 받을 순 없지만

포인트로 은이나 금은 계속 살 수 있다.

 

리워드로 받는 명품 조각은

Treasurer이라는 명품 조각 투자 플랫폼에 있는

물건의 조각이다.

 

Treasurer 에는 와인, 시계, 가방, 신발,

NFT 등을 가지고 있다.

 

 

 

 

금 투자와 비슷하게

OK 캐쉬백 포인트로도 구매할 수 있고,

원한다면 내 돈으로 더 구매할 수 있다.

 

최소 투자 금액은 100원 단위부터 있고

지정가격으로 구매 호가를 설정한다면

더 싸게 살 수도 있다.

 

예전 금을 리워드로 줄 때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금을 받았는데

10월부터 받은 명품 조각 리워드는

맨 처음 시작할 때 빼고 명품 조각을 받은 적이 없고 

포인트도 거의 주지 않는다.

 

다시금 리워드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공짜로 포인트를 모아서

투자해 볼 수 있는 경험은 좋은 것 같다.

 

티끌이라도 모아서 해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Syrup 앱 자체에서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지만

OK 캐쉬백 앱에서도 출석체크와 룰렛 돌리기,

광고 보기 등으로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모은 포인트는 Syrup 앱 자체에서

금과 은에 투자하거나 

센골드 앱으로 포인트를 옮겨

플래티넘이나, 팔라듐 같은 다른 광물에도

투자할 수 있다.

 

조금씩 모아서 1년 모은 금액을 보니

3만 원 정도 모았다.

 

나는 출석체크를 꾸준히 하지 못해서 이 정도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더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야금야금 출석체크와 Ok 캐시백 포인트로

모은 금과 은이 가격이 올라

1만 원 정도 추가로 벌었다.

 

금 투자를 실물 없이

소액으로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금 투자는 소액으로도 가능하니

조금씩 내 현금으로 투자하고 있다.

 

살 때마다 금은 정말 비싸구나라고 느낀다.

 

은이 현재 1g에 970원 정도 하는데

금은 1g에 76000원이나 한다.  

 

오래 걸리더라도 골드바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